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충청남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46,476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1.85%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16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25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35
  • 치매파트너
    현황

    89,450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168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충청남도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센터활동일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REMEMBER콘서트 개최

2014-12-20

글 작성 내용
작성자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 조회수 4407

113284_145374_2826.jpg

113284_145375_2827.jpg

113284_145376_2828.jpg

[불교공뉴스-충청남도] 충남도는 20일 천안시 상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대학생 파트너즈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 REMEMBER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2014년 한 해 동안 충남광역치매센터 대학생 파트너즈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파트너즈와 활동을 격려?지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4시 상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대학생 치매 파트너즈와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장 등 치매관리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이석범 센터장의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치매 바로알기 ▲치매도서 100선 ▲치매물품 전시 등 치매정보 zone이 설치·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내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한 파트너즈와 치매관련 종사자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즈가 앞장서고 도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치매 파트너즈는 치매 조기검진 홍보, 온·오프라인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치매관리 시설·센터 봉사 참가 등을 전개하는 대국민 치매인식개선 요원으로, 도내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등 12개 대학 1500여 명이 활동 중이다.